홍익시디 소식지 12월 헤더 이미지. 흰 배경 위, 홍익시디 소식지 12월이 크게 좌측에, ㅎㅇㅅㄷ 로고가 우측에 검정색으로 배치되어 있다.
장동련 교수 정년기념 강연 현장 사진. 의자에 앉아 강연을 하고 있는 장동련 교수의 뒷 배경으로는 디자인 노마드라고 적힌 발표자료가 틀어져 있다.

홍익시디 커리큘럼 개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는 2025년 3월 커리큘럼 개편을 진행했습니다.1963년 이후부터 많은 변화를 거쳐온 커리큘럼은 2020년 마지막 개편 후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홍익시디 소식지 3월호에서는 개편된 커리큘럼의 주요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시각디자인과 학과장 크리스 로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개편이 지향하는 방향과 앞으로 홍익시디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 함께 나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인터뷰

장동련 교수의 프로필 사진 이미지. 회색 배경 앞에 인물이  배치되어있다.

북 디자이너, 정재완

물성을 탐구하는 작가이자 교수, 그리고 디자이너인 정재완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이번 3월호에서는 시각디자인의 여러 분야 중 그동안 깊이 다루지 않았던 ‘책’을 주제로, 출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책이라는 매체가 단순히 읽히는 것을 넘어 어떻게 경험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가운데, 전시와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자이너의 역할을 끊임없이 넓혀 온 정재완 님의 작업 세계를 만나보세요.

소식

'6월 소모임 돌아보기'의 미리보기 이미지. 홍익시디의 컬러인 노란색의 바탕 위에 9개 소모임의 로고가 3*3으로 배치되어 있다.

소모임 축제 주간 2025 SISO 《In The PROCESS》

2025년 3월 3일(월) – 3월 7일(금)

2025 시소전은 3월 3일부터 7일까지, 문헌관(MH동)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시소전은 영상, 그래픽, 타이포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루는 9개의 소모임이 모여 각자의 정체성과 개성을 보여주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술 소모임 연합 전시입니다. 각각의 소모임은 단체 전시 외에도 연사 초청 강연 및 워크숍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2025 시소전의 기조는 ‘과정’으로 단순히 결과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번 시소전에서는 복잡한 여정 속의 우리를 바라보며 스스로를 발견하고자 했습니다.

전시 《‘10*10*10’ Macao × Seoul Design》

2024년 11월 15일(금) – 12월 12일(목)

박유선, 심우진 교수가 참여한 전시 《‘10*10*10’ Macao × Seoul Design》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습니다.  본 전시는 마카오 디자인 협회 창립 30주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로,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글자와 이미지의 평면적 요소에 부피와 움직임을 더해 다면적으로 표현합니다.

〈Ready Office〉 2024 디자인잇어워드 수상

2024년 12월

정세진, 최서인, 한수영 학우가 속한 팀이 〈Ready Office〉가 2024 디자인잇어워드(Designitaward) Service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Ready Office〉는 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비대면 가상회사 서비스로 실제 회사 시스템을 반영하여 은둔 청년들이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전시 《서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SMAF)》

2024년 12월 25일(수)

다수의 학우가 참여한 ‘서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지도교수: 김현석)이 삼성동에 위치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D’strict와의 산학 프로젝트(담당: 지희정 본부장, 홍익시디 94)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학우들은 〈WHITE FOREST FANTASIA〉라는 주제 아래 2D와 3D 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기술의 효율성에 학우들의 감수성이 더해진 아름다운 영상 작품들은, 옥외미디어의 예술적 확장과 미래를 조망하는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출간 『Soft Hard 1』

2024년 12월 31일(화)

박유선 교수가 발행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Soft Hard 1』이 플레인앤버티컬에서 발행되었습니다. Soft Hard는 디자인과 문화예술을 다루는 다국어 뉴스레터이자 출판물이며, 『Soft Hard 1』에서는 ‘대화 중(In Conversation)’ 이라는 주제로 작가들의 작업 및 실천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결과 대화를 조명합니다.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탐구와 실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5 월간 『디자인』이 주목하는 디자이너 15팀 함지은

2025년 1월

스튜디오 상록의 대표이자 북 디자이너인 함지은 동문이 2025 월간 『디자인』이 주목하는 디자이너 15팀에 선정됐습니다. 함지은 북 디자이너는 원고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는 것을 선두로 하고 종이책의 전통적인 손맛을 담아내는 작업을 추구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 <뇌>, <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하기도 한 함지은 디자이너의 더 다양한 이야기를 월간 『디자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사 《종이를 사용해 일과 삶을 공유하는 33가지 방법
33 Ways to Share Your Work and Life with Papers》

2025년 1월 8일(수)

윤충근, 이소현 동문이 속한 ‘새로운 질서 그 후’가 《프로젝트 해시태그》 5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 워크숍은 ‘새로운 질서 그 후’가 출판한 책 『투명한 장벽, 플랫폼을 배반하기』를 바탕으로, 종이를 사용해 일상을 나누는 33가지 방식을 실천합니다.

전시 《2025 새해 새아침 展》

2025년 2월 1일(토) – 2월 6일(목)

이송은 동문이 종로구에 위치한 리수 갤러리 전시 《2025 새해 새아침 展》에서 그림 2점을 전시했습니다. 《2025 새해 새아침 展》은 2025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회화 작품들을 모아 관람객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는 단체전입니다.

전시 《Epiphanie Landscape》

2025년 2월 12일(수) – 2월 23일(일)

이원철 교수의 개인전 《Epiphanie Landscape》가 종로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중학에서 열렸습니다. 본 전시는 등대와 새, 바다, 풍력발전기 등 익숙한 오브제들을 정제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프레임 속에 담아냅니다. 피사체를 원경에서 포착하는 미니멀리즘 기법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뛰어난 연출과 광활한 자연이 만난 풍경 사진들은 감상자에게 압도감을 선사합니다.

행사 《『박제된 색들 Framed in Colors』 북토크》

2025년 2월 16일(일)

윤정미 교수가 책  『박제된 색들 Framed in Colors』에 관한 북토크를 강남구에 위치한 룩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진행했습니다. 본 사진책은 작가의 1998년 첫 발표작인 〈동물원〉부터  2023년의 〈애착인형〉까지 총 11개의 사진 연작과 작가 노트를 엮어, 이미지에 담긴 의미와 사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25년의 작가 생활에 대한 회고와 함께 사람과 동물, 사물, 공간 사이의 관계를 다채로운 색감으로 담아낸 사진들을 다루었습니다.

전시 《시대 정신》 프로젝트

2025년 2월 26일(수) – 3월 16일(일)

권준호 교수가 속한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이 주관하고, 다수의 동문 및 교수가 참여한 《시대 정신》 전시가 강남구에 위치한 REALATION SPACE에서 열렸습니다. 본 전시는 민주주의 수호와 디자이너들의 연대를 목표로, 시국선언문 250개 중 63개의 문장을 선정해 참여 디자이너가 포스터로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특정 정권을 넘어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민주주의의 모습을 각 디자이너의 개성이 담긴 포스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 《Sense Illusion》

2025년 3월 18일(화) – 4월 6일(일)

나준흠 동문의 개인전 《Sense Illusion》이 마포구에 위치한 AABB OS에서 열렸습니다. 본 전시는 감각을 단순한 외부 자극이 아닌 뇌가 재해석한 허상으로 보고, 책 『허상 감각』에 수록된 58점의 드로잉 시퀀스를 통해 감각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판단 유예, 즉 ‘지연’을 실천함으로써 우리가 당연시하는 현실조차도 뇌의 편집과 각색을 거친 결과라는 철학적 통찰을 제시합니다.

아카이브

『디자인기행 2006』의 목업 이미지. 회색 배경 앞으로 지도 그래픽과 그리드 그래픽이 담긴 옅은 갈색의 책 표지 이미지가 배치되어 있다.

『ㅎㅇㅅㄷ 35』

『ㅎㅇㅅㄷ 35』는 2010년 지희민, 박지연, 강영화, 국예슬, 박초현, 장현지, 조건미, 박소영 동문이 문장현 지도교수와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본 기록집에서는 전통적인 기록 매체로서 종이책의 기능과 동시에 팝업북으로의 변주, 전자책으로의 발전 을 살펴보며 책이라는 매체의 방향성을 탐구합니다.  E-Book을 읽는 도구를 대표하는 ‘킨들’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며 각각의 특성과 장단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외에도 뉴미디어의 발전을 예측하고 전자책 시장의 확대에 따른 출판사의 대비책을 알아보며, 종이책 시대와 변함없이 텍스트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만들어내는 북디자이너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미래의 책과 북디자이너의 역할, 디자이너에게 추천하는 서점 목록을 담은 『ㅎㅇㅅㄷ 35』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홍익시디 웹사이트의 ‘기록’ 탭에서 학과에서 발행한 다른 출간물도 두루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학사

2025학년도 시각디자인전공 교과과정 개편 | 자세히 보기

성적평가 방법 변경 안내 | 자세히 보기

학생회관(G동) 지하 1층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개관 | 자세히 보기

2025학년도 1학기 사이버강좌 중간고사 시행 안내 | 자세히 보기

홍익시디 소식지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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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시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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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현, 오다은, 정시윤, 최예주

이미지 출처
『홍익시디 커리큘럼 개편』 이미지 © 홍익시디 소식지 | 정재완 프로필 이미지 © 정재완 | 2025 SISO 《In The PROCESS》 포스터 © 박예진, 전시은 | 전시 《‘10*10*10’ Macao × Seoul Design》 포스터 © 서울디자인재단 | 수상 〈Ready Office〉 작품 이미지 © 이수연, 조수인, 정세진, 최서인, 한수영 | 전시 〈BENEATH THE GIANTS〉 작품 이미지 © 조유선, 서울미디어아트페스티벌 | 출간 『Soft Hard 1』 작품 이미지 © 플레인앤버티컬 | 수상 『베르나르베르베르 30주년 특별판』 표지 이미지 © 함지은 | 행사 《종이를 사용해 일과 삶을 공유하는 33가지 방법》 포스터 © 국립현대미술관 | 전시 《2025 새해 새아침 展》 출품작 이미지 © 이송은 | 전시 《Epiphanie Landscape》포스터 © 심여름바다 | 행사 《『박제된 색들 Framed in Colors』 북토크》 포스터 © 프론트도어 | 전시 《시대 정신》 프로젝트 포스터 © 일상의 실천 | 전시 《Sense Illusion》 포스터 © 나준흠, AABB |  『ㅎㅇㅅㄷ 35』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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